어르신들께서 기다리시는 우리 발지킴이 재능나눔봉사단분들은 늘 행복해 합니다. 매월 둘째주나 넷째주 계획으로 서구 관내 경로당으로 순회 봉사합니다. 봉사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얼굴에는 늘 미소가 끊이지 않고 콧노래부르며 어르신들의 발을 소중하게 다루며 지압을 해 드리고 있지요..

멋진분들이십니다. 올해로는 내동 롯데아파트 경로당으로 마무리 하시고 2020년 3월부터 화이팅 하자고 비타500 한병씩 드시고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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