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센터'



(사)서구자원봉사센터는 2020.9.22.(화) 서구청 광장에서 행복한 사랑의 바구니 나눔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김.참치통조림,사골곰탕 등 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바구니는 다가오는 추석에 작은 경제적 도움을 드릴수 있겠다 라는 생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포장봉사에 참여해 주신 가람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을 위해 응원하고 힘내자는 메세지와 준비한 사랑의 약봉투(견과류), 마스크도 전달되었습니다다. 장종태 구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에게 안부를 묻는 사회분위가가 필요하다"며 소외 계층 없는 대전 서구가 되는 날까지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