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센터'

지난 7월부터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여 헤이즐넛향 방향제를 주머니를 만들었다.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커피향기로 힐링하고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막을 재활용하여 자연환경도 보호하고 폐기물처리비용도 절감하고자 하는 센터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노력하고 있다.   ●●●  

지난 4월 22일은 50번째 ‘지구의 날이었다. 매년 4월 22일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 등을 알리기 위한 날로, 1970년 미국에서 개최된 기념행사에서 유래되었다.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이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4.22~4.28)으로 정해, 소등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2일 지구 지키기 소등 캠페인을 했다. 지구 지키기 소등 캠페인이란 20시부터 20시 10분까지 10분간 각 가정과 건물에서 소등하는 것을 말한다. 소등행사를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매월 22일을 ’지구 지키기 캠페인의 날‘로 정해 센터와 자원…

지난 6월 10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자원봉사단체들과 협력해 생활방역 필수템인 목걸이형 소독제 용기를 제작하고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했다. 목걸이형 손 소독제는 자원봉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서구민과 자원봉사단체에 우선적으로 배포 할 예정이다. ●●●    

지난 6월 8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는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최미자)와 함께 내 집 앞, 내 점포 앞 물 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 캠페인은 도로나 보도에 쌓여있는 중금속, 공기 중 매연과 미세먼지 등의 차단과 도심 열섬화 방지 및 주택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써 지구를 지키기 위함이다. ●●●     

지난 6월 8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는 대전서구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안녕, 함께하心 캠페인을 진행하였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시민실천운동과 경제화부활을 위해 구운계란과, 홍보물을 도마2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이 행사는 도마2동을 시작으로 대전 서구 22개동을 순회하며 진행 할 예정이다. ●●●     

지난 6월 8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는 대전서구자원봉사연합회(최미자)와 코로나 극복을 위해 생활방역을 위해도마2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목걸이형 손소독제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     

지난 5월 15일부터 대전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 3층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청각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착한기업’들과 함께 청각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사용 립뷰(투명)마스크 제작 및 무상배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는 '코로나-19'로 청각장애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발을 벗고 나서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하신 모든분들께서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 안전을 위해 일회용 위생모자, 마스크, 위생 덧신을 착용하고 진…

2020.05.26 오전 7시 30분부터 대전광역시자원봉사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서구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함께하심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함께하심은 온국민 자원봉사 시민실천운동 '생활 속 거리두기' 참여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자란 의미를 가진다.  ●●●    

지난 5월 12일, 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혜숙) 스포츠스태킹 재능나눔봉사단의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봉사단은 스포츠스태킹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한달에 한번씩 한명의 코치가 총 12개의 지역아동센터를 담당해서 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스포츠스태킹봉사단(회장 박희성)은 봉사단 전원이 전문적인 스포츠스태킹 코치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자원봉사활동이 중단되어있었는데 다시 자원봉사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보수교육을 받았습니다.이번 월례회의에 한국스포츠스태킹 협회의 최석원 심판과 진은영 심판이 직접 참여하여 봉사단원들에게 스포츠스태킹의 기초부터 아이들에게 수업시간에 흥…

(사)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혜숙)는 코로나19로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실 관내 용문동 어르신들께 중,고등,대학생들의 손편지와 함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키트를 전달 하였다.  청내 화단에는 양귀비 꽃이 아름다움으로 온 통 물들어 있는데 언제쯤이나 이 시련의 끝이 될련지. . 빠른 시일안에 온 구민들께서 이 아름다움을 마음것 구경 하였으면 좋으련만 . . ●●●   

지난8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혜숙)는 대전서구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및 밥차운영위원인 최미자회장과 함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키트를 만들어 도마2동 어르신들께 전달하였다. 특별히 어버이날은 맞이한 이번 행사는 서구청장(장종태)이 참석해 식료품 키트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   

 지난 4월 24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 센터장)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키트를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식료품 키트는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그동안 IBK기업은행에서 후원을 받아 매월 3회씩, 지역 내 23개 동을 순회하면서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밥차 대신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이번에 전달한 식료품 키트에는 햇반, 김, 짜장, 김치, 통조림, 초코파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가…

지난 4월 23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 센터장)에서 밥차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식료품 키트를 포장했다. 센터는 IBK기업은행에서 참! 좋은 사랑의밥차 운영비를 후원받아 매월 3회씩, 서구 관내 23개 동을 순회하면서 어르신 및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활동을 했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밥차를 운영할 수 없게 되었다. 센터는 밥차를 통해 식사를 대접받던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사진: 땀 흘리며 정성스레 식료품키트를 포장하는 밥차운영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밥차운영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햇…

지난 4월 7일 (사)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윤혜숙센터장)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받아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는 서구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하여 지역 행복동행 사랑의 손길나누기 활동을 하였다.  ●●●   

서구 일자리경제실과 (사)서구자원봉사센터는 서구에 있는 도마, 한민시장 상인회와 협의하여 행복동행 사랑꾸러미를 제작해 서구청 직원들과 자원봉사단체에 홍보하여 꾸러미를 판매를 할 예정이다. 행복동행 사랑꾸러미는‘코로나19' 로 인해 침체 되어 있는 지역경제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행복동행 사랑의 손길 나누기를 추진하고자 하며구성은 고기(삼겹살or목살), 과일(오렌지 외 5종), 반찬(건새우 조림 외 3종), 건어물(진미채 외 2종), 야채(상추, 깻잎), 간식(꽈배기, 도넛)등 으로 구성 되어있고 소포 포장되어있다.물품 구매 후 기부도 가능하며 기부된 꾸러미는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